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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는 중국 10대 명화 중의 하나다.국화는 전국 곳곳에서 거의 볼 수 있다.국화의 품종은 자태가 다양하다.때로는 흰 국화꽃을 찻잎을 넣어 향을 맞추는 역할도 한다.산지 호북 대별산 마성복전하의 복백국(福白菊), 저장(浙江)동향의 항바이쥐( 杭白菊)와 황산기슭의 황산공국(黄山贡菊)이 유명하다.안후이 보저우에서 생산된 보쥐( 亳菊), 추저우의 추쥐(滁菊), 쓰촨 중강의 천국(川菊), 저장 덕청의 더쥐(德菊), 하남 제원의 와이쥐화(怀菊花)도 약효가 높다.특히 구기자명황국차(枸杞明皇菊茶)를 추천하는데 이 조합형차는 머리크고 달콤한 닝샤구기자 그리고 비주얼이 폭발하고 맛이 맑고 달콤한 명황국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닝샤구기자의 장점: 당분이 적고, 건조하며, 잘 뭉치지 않으며, 깨끗하고, 분량이 충분하며, 키가 크다.
명황국화의 장점 : 달콤하고, 꽃이 크고, 국색이 밝고,.달콤하고 개운하며 느끼하지 않아 사계절 내내 마시기에 좋은 조합의 차입니다.
모세혈관 저항력을 강화하는데 플라보노이드 물질이 이미 자유기에 강한 제거 작용을 하며 항산화,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식물의 정화는 영양학적으로 화과에 있다.국화꽃잎에는 글루타민산, 아스파라긴산, 포신 등의 함량이 높은 17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이 밖에 비타민과 철, 아연, 구리, 셀레늄 등 미량원소가 풍부해 일반 채소와 과일은 비교가 안 되는 작용을 한다.
국화차의 효능과 작용
고서에 국화 맛이 감미롭다고 기록되어 있다쓴맛은 약간 차갑고, 열기는 열을 식히고, 간양을 안정시키며, 간을 맑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국화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항균, 항바이러스, 해열, 안티에이징 등의 작용을 한다고 현대적 연구들은 보고 있다.
맑고 향기로운 감국은 물에 담그기에 적합하다차를 마실 때 소주와 항저우 일대에서 나는 백국화가 특히 좋다.국화차는 다른 찻잎을 넣지 않고 건조된 국화를 물에 담그거나 끓여 마시면 되는데 겨울에는 따끈하게 마시고 여름에는 얼음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국화도 여러 종류의 꽃에 적합하다.차를 함께 물에 타서 마시면 효능이 더욱 좋아져 다음과 같은 국화차를 마실 수 있다.
1、구기자명황국차 : 취강서명황국, 닝샤구기자의 경우 정량: 45±5g으로 물에 씻기 전 따뜻한 물로 간단히 씻어내고 100℃의 끓는 물에 몇 번 정도 담가 두면 맛이 없을 때까지 반복해서 씻는다.차를 대신 마셔 멍든 곳을 녹이고, 압력을 시원하게 하며, 살을 빼서 몸을 가뿐하게 한다。
2.삼화차: 국화, 금은화, 재스민꽃은 모두 약간씩 물에 담가 차를 마시며 열과 열을 내리고 해독할 수 있으며, 풍열감기, 인후종통, 종기 등을 예방하는데 사용되며, 상복하면 더욱 열을 내릴 수 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3. 국화꿀음료: 국화50g, 물 20ml를 넣고 끓인 후 30분간 보온하고 여과 후 꿀을 적당량 넣어 잘 저어 마신다.간을 키우고 갈증을 해소하며 머리를 맑게 하고 장을 적시는 등의 작용을 한다.
4. 국화꽃 10g, 차잎 3g과 함께 물에 담가두면 조기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5. 국화꽃 10g, 뽕나무잎, 비파 잎은 각각 5g씩 굵게 갈아서 끓는 물에 찻물을 대어 마시면 가을 건조에 대비할 수 있으며, 가을 폐로 인한 발열, 건조 입술 삼키기, 기침 등의 병후에도 좋다.독감, 뇌류, 을뇌, 이하선염, 수두 등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6、감국, 그 맛은 쓰지않고특히 소주와 항주에 자생하는 백국이나 소백국화가 가장 좋으며, 1회 3g 정도 차를 우려 마시며 하루 3회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국화에 금은화, 감초와 함께 차를 달여 마실 수 있으며, 평간명목, 청열해독의 효능이 있다.
7. 매일 식사 후 5를 사용한다.여섯 송이의 항국화가 물에 타서 복용하면 갈증을 해소하고 진이 난다.
8.아이스캔디 국화차:취야국화는 15g(선물은 갑절), 끓는 물에 10분간 불려 20g의 얼음사탕을 넣어 녹인다.하루 2제, 차를 대신 마셔 무미건조하게 만든다.해독, 냉혈 명목.비인두암 예방 치료에 쓰인다.